집중력 높여주는 ‘브레인 푸드’ 7가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이가 들면서 몸뿐만 아니라 뇌도 노화된다. 뇌 건강을 위해서는 양질의 수면,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운동, 명상 등을 통한 긴장완화 등 좋은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필수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뇌 건강에 좋은 원료를 공급해야 한다. 그래야 하루 종일 맑은 정신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웹엠디(WebMD)에서 소개했다.

카페인 = 커피, 초콜릿, 에너지드링크, 일부 약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효과가 짧긴 하지만 각성 효과가 있어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집중력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초조해지거나 속쓰림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당분 = 당은 뇌가 선호하는 에너지원이다. 일반 하얀 설탕이 아니라 포도당을 얘기하는 것이다. 과일 주스 한 잔을 마시면 기억력, 사고력, 정신력에 단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유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기억력이 저하될 수 있다. 또한 심장질환과 기타 질환 위험을 높이는 첨가당 섭취는 줄이도록 한다.

아침식사 =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침식사는 단기 기억력과 주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연구원들이 권장하는 음식은 섬유질이 많은 통곡물, 유제품, 과일 등이다. 단, 과식은 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칼로리가 높은 아침식사는 집중력을 저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생선 = 뇌에 좋은 단백질원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이다.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식단은 치매와 뇌졸중 위험을 낮추고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특히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견과류와 초콜릿 =견과류와 씨앗류에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가 들어있다. 비타민 E는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크초콜릿 또한 강력한 항산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카페인과 같은 천연 자극제를 포함하고 있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아보카도와 통곡물 = 통곡물이나 아보카도와 같은 과일을 충분히 먹으면 심장질환 위험과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 이는 플라그가 쌓일 위험을 줄이고 혈류를 개선하여 뇌세포를 활성화한다. 또한 통곡물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E가 들어있으며, 아보카도에는 건강한 혈류에 도움이 되는 불포화지방이 들어있다.

블루베리 = 블루베리는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알츠하이머병이나 치매와 같은 노화 관련 질환의 영향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블루베리를 풍부하게 섭취하면 노화된 쥐의 학습 및 근육 기능이 향상된다는 것이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정희은 기자 eun@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s://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개 댓글
  1. 익명

    와!신기한음식이네욧 잘 응용하겠습니다*^*

  2. 뭐래

    ㅋ 프로틴바 / 에너지바 광고네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말하는 대다수의 음식이 에너지바에 라드베리 말린 거 딸려있는 에너지바 아냐 ㅋㅋㅋ 그리고 머리 음식 대명사인 호두는 어디갔냐?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