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임상시험용 코로나 치료제 생산 지원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가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용 의약품 조제를 지원한다.

의약품의 위탁 생산 및 품질시험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인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진원생명과학의 먹는(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용 의약품 조제 및 포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은 먹는 코로나19 감염증 치료제인 ‘GLS-1027’을 개발 중으로 현재 여러 국가에서 임상 2상을 수행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2월부터 바로 해당 의약품 생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국내 기업이 개발 중인 코로나 치료제의 빠른 임상을 위한 생산을 재단에서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장봄이 기자 bom24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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