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변이 또 출몰하겠지만 점점 약해질 것”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미크론에 이어 새로운 코로나 변이가 출몰할 가능성이 80%에 달하지만 이 변종은 오미크론 보다 더 약할 것으로 전망 된다. 이에 따라 팬데믹도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CE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방셀 CEO는 16일(현지시간) CNBC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미크론에 이어 나오는 변종은 전염성이 높고 백신에 저항력이 강한 이전의 변이만큼 악성이 아니며 오미크론보다도 약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이런 흐름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간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했다.

그는 “오미크론을 비롯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진화함에 따라 점점 더 약해지는 변이들을 볼 가능성이 80%”라며 “다음 변이가 오미크론보다 더 치명적이라는 시나리오는 20%의 확률”이라고 덧붙였다.

모더나는 2020년 12월에 처음 출시된 이래 미국에서만 2억600여만 회가 투여된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고 있다.

방셀 CEO는 “오미크론은 매우 치명적이지 않아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매일 전 세계에서 오미크론으로 인해 수천 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독감처럼 이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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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신이치

    종식되는건 무의미 합니다 짱개들과 시진핑이 있는한 더 한 바이러스가 전염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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