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성인병 예방…더덕이 몸에 좋은 이유

[날씨와 건강] 제철 더덕의 건강 효능과 보관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국적으로 온화한 가운데 미세먼지가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나쁨’ 또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4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더덕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식감이 좋아 산에서 나는 고기로 불린다. 별미로 즐기기 좋은 더덕은 면역력 강화, 암 예방 등 건강에도 이롭다. 제철을 맞은 더덕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더덕에 풍부한 사포닌은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혈액순환을 돕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 더덕엔 든 이눌린 성분은 고혈압 예방 및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다. 특히 기관지와 폐를 튼튼하게 하는 더덕은 요즘같이 대기질이 탁할 때 챙겨먹으면 좋은 식품이다.

또한 더덕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므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적절하다. 다이어트 중에는 뼈가 약해지기 쉬운데, 더덕에 든 칼슘과 미네랄이 치아와 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더덕은 뿌리가 희고 굵으며 곧게 쭉 뻗은 것이 좋다. 주름이 깊지 않고 잔가지가 많지 않은지도 확인한다. 오래 보관을 원한다면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젖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면 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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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조기연

    걷다 보면 할머니가 좌판을 놓고 채소 몇 가지 놓고 팔고 있습니다.
    어김없이 더덕을 까서 놓고 팔고 있는데 더덕을 사서 먹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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