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건선’… 발병 원인과 대처법

 

건선은백색의 비늘로 덮여 있고, 경계가 뚜렷하며 크기가 다양한 붉은색의 구진이나 판을 이루는 발진이 전신의 피부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병이다. 조직학적으로 표피의 증식과 진피의 염증을 특징으로 한다.

 

건선의 원인은 아직 완벽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피부에 있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성이 증가되어 그 결과 분비된 면역 물질이 피부의 각질세포를 자극하여 각질세포과다한 증식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 세포가 빠르게 자라나기 때문에 피부 위에 비듬 같은 각질이 겹겹이 쌓여서 보이게 된다. 그 외에도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약물, 피부 자극, 건조, 상기도 염증,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건선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이런 건선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피부에 좁쌀 같은 붉은 색 발진이 생기면서 그 위에 하얀 피부 각질세포가 덮이는 건선은 환자들의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건선이 심하면 발진의 크기가 손바닥 만하게 커져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초래한다. 건선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암이나 우울증환자가 겪는 스트레스에 비교되기도 한다.

 

그만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병이다. 건선은 전염은 되지 않지만 호전됐다가 다시 악화되는 등 환자들을 끈질기게 괴롭힌다.

 

대한건선학회에 따르면 건선은 국내에서 1~2% 정도의 환자가 있을 정도로 흔한 피부질환 중 하나다. 건선 환자의 피부는 정상 피부보다 쉽게 건조해질 수 있다.

 

 

 

따라서 건조한 피부는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부 건조를 막는 것이 건선의 치료법이자 동시에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 건선은 감기와도 관련이 있다. 목감기, 편도선염, 인후염 등을 앓은 후 온 몸에 물방울 모양작은 건선이 빠르게 퍼져가는 경우가 있다.

 

이는 기관지목, 코 안의 감염을 유발하는 연쇄상구균이라는 세균이 건선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건선은 건선관절염 등의 질환을 동반하기도 하며 대사증후군과도 관련이 있다.

 

건선은 완치가 어려운 병이다. 하지만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면 증상 완화는 물론 재발도 늦출 수 있다. 또 자주 햇볕을 쬐는 것도 건선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코메디닷컴 kormedinews@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s://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6개 댓글
  1. 최미현

    부피병 조심하자

  2. 사람

    업보 많은 죄인들.
    너희들은 다 죄 받아 죽어야 한다.

  3. 쒸뚱원

    전부 거짓말.
    돈에 미친 전라도.

  4. 서동민

    너희 자식들이 뒤집어 쓴 건 가발이고 우리 자식들에게 뒤집어 씌우는 건 강제가입 의료세금.
    정부의 정체는 전라도요.
    정책의 실체는 살인이다.

  5. 쒸뚱원

    전부 거짓말.
    살인마 전라도

  6. 익명

    여기 왜케 미친 또라이들이 만치?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