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역대 최다 2만 2907명…이틀째 2만명대

연휴 마지막날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 [사진=뉴스1]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2만 명을 넘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 2,90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2만 2,773명, 해외 유입 134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90만 7,214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서울 5,191명, 경기 6,532명, 인천 1,53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74명으로 어제보다 4명 줄었다. 사망자는 25명 늘어 누적 6,812명을 기록했으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5%다.

지난 28일부터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1만 6,094명→1만 7,514명→1만 7,528명→1만 7,079명→1만 8,343명→2만 270명→2만 2,907명이다. 지난 28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16명→288명→277명→277명→272명→278명→274명이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은 2,370개 가운데 381개를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16.1%다. 특히 서울의 경우 중환자 병상 555개 가운데 95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은 17.1%로 나타났다.

한편, 3일부터는 고위험군(60세 이상 고령층, 확진자와 밀접접촉 등 역학적 관련이 있는 사람,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의사 소견이 있는 사람,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종사자 등)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는 관리자 감독 아래 검사자가 자가검사키트로 시행하는 신속항원검사를 해야 한다.

김성은 기자 se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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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lunar

    법원이 정부에 협조 안하고 방역패스 다 취소시켜서 그런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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