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시도할 만한 건강 습관 5

[사진=클립아트코리아]
2022년 새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정리되고 ‘일상’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든 기대와 실망, 고독과 분노 사이에서 출렁이지 않는 게 중요하다. 짧게라도 매일 운동을 하고 바깥 공기를 쐴 것. 그래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를 누비는 시간을 줄이고 친지와 직접 만나거나 통화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도 좋다.

또 어떤 게 있을까? 중심을 잡고 하루하루를 살도록 도와줄 작은 습관 5가지, 미국 ‘허프포스트’가 소개했다.

◆ 감사 일기 = 멋진 문장은 필요 없다. 잠자리에 들기 전, 어깨에 힘을 빼고 그날 있었던 ‘좋은’ 일을 기록할 것. 자격증 시험에 붙었다거나 하는 커다란 성취도 좋지만, 시들시들해서 죽은 줄 알았던 화초에 꽃봉오리가 맺혔다거나 하는 작은 사건으로도 충분하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정리하는 습관은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팩 = 깨끗이 씻고 얼굴에 마스크 팩을 붙인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영양분이 스며들길 기다린다. 편한 의자에 앉아 책을 읽어도 좋다. 일주일에 한두 번씩, 규칙적으로 ‘의식’을 치르다 보면 피부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 대화 = 나쁜 일을 속에 쌓아두면 병이 된다. 반대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앞뒤가 분명해지면서 정리가 되는 걸 느낄 수 있다. 믿을 만한 친지와 터놓고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것. 연구에 따르면, 부정적인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

◆ 깊은 호흡 = 중요한 순간이면 배가 싸르르 아픈 사람들이 있다. 정신과 의사 아만다 골드스타인 박사에 따르면, 그럴 땐 숨을 깊게 내뱉고 들이쉬는 게 도움이 된다. 호흡 패턴을 바꿈으로써 두뇌를 속여 투쟁-도피 반응을 주관하는 교감 신경을 달래고 이완 상태를 이끄는 부교감 신경의 활동을 촉진하는 것. 깊은 호흡 다섯 번이면 스트레스가 속을 휘젓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다.

◆ 동물 = 동물과의 상호 작용은 우울, 불안, 그리고 PTSD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반려 동물과 함께 할 환경이 되지 않는다면 유기견을 위한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게 방법. 동물과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좋은 일을 한다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다. 식물을 키우는 것 역시 기분을 북돋고 집중력을 키우는 등의 효과가 있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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