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병원 배시현 교수, 대한간학회 신임 이사장 취임

배시현 교수 [사진=은평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배시현 교수가 대한간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2월부터 2년이다.

간세포암, 간이식, 간줄기세포 치료 분야 권위자인 배 교수는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대외협력부원장, 소화기센터장,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 조합유전자를 이용한 간 섬유화 제어 면역치료 표적 발굴 국책 연구를 비롯해 다수 연구에 책임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간학회 GSK 학술 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학술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대한간학회 총무이사, 대한소화기학회 교육이사, 대한간암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2022 아시아태평양간학회(APASL)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배시현 교수는 “임기 동안 아시아뿐 아니라 미국 및 유럽 학회와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해 대한간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은 기자 se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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