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구로병원, 감마나이프 수술 1000례 달성

고려대구로병원 감마나이프센터 [사진=고려대구로병원 제공]
고려대구로병원 감마나이프센터가 지난 11월 2일,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2017년 2월 서울 서남부권 최초로 감마나이프센터를 개소한지 약 4년 9개월 만이다.

감마나이프 수술이란 두개골이나 두피를 절개하지 않고 강한 방사선의 하나인 감마선을 이용해 수술용 나이프로 뇌신경 질환을 치료하는 첨단 방사선 수술법이다.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전신마취, 출혈, 감염 등에 대한 부담이 없고 수술 및 회복시간이 짧아 고령이나 수술 고위험 환자에게 유용하다.

고려대구로병원이 시행한 감마나이프 수술 1000건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것은 뇌전이암으로 479건(47.9%)이었다. 그 뒤를 양성종양이 387건(40.6%), 뇌혈관 질환 및 기타질환 68건(9.6%) 등이 이었다.

고려대구로병원은 2017년 2월 감마나이프센터를 개소한 후 뇌종양 및 뇌혈관질환의 방사선 수술 등 뇌신경 질환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성은 기자 se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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