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코리아-한독, ‘컬링 국대’ 후원

메드트로닉코리아-한독, 대한컬링연맹과 MOU 체결 [사진=메드트로닉코리아 제공]
메드트로닉코리아와 한독은 대한컬링연맹과 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연속혈당측정시스템을 후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메드트로닉코리아와 한독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도전하는 컬링 국가대표팀이 혈당 측정 및 관리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연속혈당측정시스템 가디언커넥트(Guardian™ Connect) 송신기 및 센서를 후원할 예정이다.

가디언커넥트 시스템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당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시스템으로 사용 전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한 의료기기다. 센서가 세포간질액에서 5분 간격으로 측정한 체내 포도당 수치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고혈당이나 저혈당이 발생하기 전 환자와 보호자에게 미리 알람을 줘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혈당 변화는 직간접적으로 사람의 신체적, 정신적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해외에서는 운동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혈당 관리를 연계한 훈련을 시행하는 사례도 있다.

김용빈 대한컬링연맹 회장은 “동계올림픽에서 경기 시간이 가장 긴 종목 중 하나가 컬링이다. 대회 기간은 물론 평소 훈련 시 철저한 컨디션 관리와 피로회복 여부가 관건이다. 가디언커넥트를 통한 혈당 관리로 선수들의 능력이 배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김용빈 대한컬링연맹 회장과 김혜라 메드트로닉코리아 전략사업 총괄 전무, 백진기 한독 대표이사 등 관계자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성은 기자 se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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