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일일 사망자…초강력 ‘오미크론 변이’도 등장

[날씨와 건강] 돌연변이 수 델타 두 배…백신 내성 우려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전국이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등은 체감온도가 -10도 안팎까지 낮아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 8~-5도, 낮 최고 기온은 7~13도고 예상된다.

☞오늘의 건강=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068명, 사망자는 국내 코로나19 유행 이후 가장 많은 규모인 52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렇듯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델타 변이보다 더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해 우려를 모으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이 변이 바이러스를 ‘오미크론’이라 명명하고 ‘우려 변이’ 바이러스로 지정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 내부에 돌연변이를 32개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델타 변이보다 두 배 많다.

바이러스는 숙주 세포로 침투할 때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용하는데, 이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항체가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기 어려워져 감염이 쉬워진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가 지닌 돌연변이 가운데 다수는 전염성이 강하고, 백신 내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내에는 아직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WHO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오미크론 변이 확진 사례는 남아공·보츠와나·홍콩 등에서 66건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변이종의 해외 상황과 국내 유입 경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s://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5개 댓글
  1. Mic

    나노 트랩 기반 으로 한 백신 과 치료제 개발 지금 이라도 시행 해야 한다

  2. 강영숙

    코로나 이전애도 매년 변종 독감이 와서 많은 사람이 걸렸었고 폐렴으로 죽는사람도 많았다
    2년동안 모둔것 샷다운하고
    백산맞아도 또 변종 오는데
    독감의 일종인 코로나 영구이 함깨가는데 어쩌라구??
    독감 감가눈 인류의 역사와 함께 했는대 왜 사람들을 두렵게 자꾸 만들어 중국처럼
    통제 하려하는거야???
    정신 못 차리면 코로나
    로 당산 삶은 로버트가 될겁니다

    1. Jdy

      그러게나말입니다. 맞는말옳은말이십니다.

  3. Khan

    백신 부작용, 사망 관련 통계를 제대로 알리면서 국민들에게 협조를 이야기해야지..그런거는 숨기고 공포분위기만 조장하는 거는 안됨..

    1. Jdy

      잘못 돌아가고있어요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