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 예방에 도움 되는 식습관 3가지

 

주로 서양인에게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진 피부암이 국내에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피부암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2015년 1만 7455명에서 2017년 2만 1187명으로 2년 사이에 약 21.4% 증가했다. 피부암은 동양인 환자는 비교적 적지만 인구가 고령화되고 자외선 노출 정도가 커지며, 피부에 각종 유해 물질 노출 기회가 많아지면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피부암은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흑색종, 카포시육종, 파젯병, 균상식육종 등 여러 가지 악성 피부질환을 총칭하는 말이다. 피부암의 원인은 질환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강한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피부암의 원인이다.

 

 

 

기저세포암은 오랜 기간의 자외선 노출이 주원인이며, 편평세포암흑색종 역시 자외선과 유전적 요인 등이 발병 원인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피부암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스키처럼 겨울 야외 레포츠를 즐기는 경우에도 피부가 햇빛과 장시간 접촉하게 된다

 

피부암을 예방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과다한 자외선 노출을 막는 것이다. 특히 한낮에는 태양광선 노출을 피하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옷이나 모자를 쓰는 것이 좋으며, 인위적으로 피부를 태우는 것(태닝)을 피한다. 피부에 이상 증상이 있으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해 ‘스탠더드미디어닷코케이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옷이나 모자, 선크림만큼 효과가 강력하진 않더라도 피부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습관 3가지를 알아본다.

 

 

 

1. 커피를 즐겨라

커피가 비흑색종 피부암의 위험률을 낮춘다는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다. 이는 커피에 든 카페인이 피부암 생성을 이끄는 DNA 합성 세포분열을 막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커피가 흑색종을 예방하는데도 일정 부분 기여한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마찬가지로 카페인 덕분이다.

 

2. 술을 줄여라

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악영향을 더욱 가중시킨다. 햇볕을 피해 해가 떨어진 뒤 어둑어둑해졌을 때 마신 술은 괜찮을까. 연구에 따르면, 실내에서 술을 마셔도 주의가 필요하다.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은 흑색종 위험률이 14% 증가하는 결과를 보인 것이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술에 든 알코올 성분이 피부 DNA 회복 과정을 방해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3. 마늘을 섭취하라

면역체계가 약하거나 면역반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피부암 위험률이 급증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면역력이 약하면 이나 종양 세포를 초기에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잔병치레가 잦다면 면역력이 약하다는 의미이므로 이럴 땐 운동과 더불어 건강한 식단을 짜야 한다. 특히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마늘, 요구르트, 녹차 등의 음식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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