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건강에 좋은 식사법 4가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상적인 생활에도 여러 가지 지장이 생기고, 이런 저런 스트레스도 많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활동이 줄어들면서 뇌에도 영향이 미치고 있다.

 

최근에는 “예전보다 두뇌 회전이 느려지고 머리가 멍해지며 사고가 정지한 듯 머리를 굴리기 힘들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럴 때 두뇌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집중력과 기억력을 강화하는데 부분적으로나마 도움이 된다.

 

이런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지능이 높아지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활기를 띠는 데는 도움이 된다. ‘메디컬뉴스투데이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두뇌 건강좋은 음식과 식사법 등을 알아본다.

 

 

 

1. 아침식사는 필수

아침식사는 뇌에 활력을 더 한다. 아침식사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종합해보면 아침을 먹는 것이 기억력과 집중력 강화에 보다 유리하다.

 

아침식사를 한 실험 참가자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수행능력이 보다 뛰어난 경향을 보인 것이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과일, 통곡물, 유제품 등으로 구성된 아침식사가 좋다.

 

시리얼은 통곡물로 만든 것을 고를 것. 입가심으로 너트나 베리 류를 뿌린 그릭 요거트를 먹으면 완벽하다. 토스트에 스크램블 에그를 먹는다면, 샐러드나 한두 종류의 과일을 곁들이는 게 좋다. 주스나 스무디는 멀리할 것.

 

 

 

2. 견과류 간식

견과류씨앗항산화 성분 역할을 하는 비타민 E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성분은 인지기능 감퇴를 늦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 몸에 안 좋은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을 낮춰 혈관 속 지방을 없애 혈액이 잘 돌게 한다. 혈전 생성을 막아 뇌졸중(뇌경색, 뇌출혈)으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

 

다크초콜릿 역시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성분과 카페인이 들어있다. 하루에 견과류 한 줌, 다크초콜릿 한 조각 정도를 간식으로 먹으면 이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충분한 수분 섭취

뇌 기능을 더욱 강화하려면 건강한 음식은 물론 수분 섭취 역시 중요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정상적인 체내 수분보다 1.5% 부족한 ‘경미한 수분 부족’ 상태에도 두통, 피로, 집중력 장애, 기억력 저하 등이 나타났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이 같은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는 것으로 관찰됐다.

 

항상 충분한 수분 섭취에 신경 쓰고 운동을 하는 것도 좀 더 날카로운 사고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성인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1.5~2(200㎖ 용량 기준 8~10잔)이다. 전문가는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설사를 하여 수분 손실이 많은 경우에는 그만큼 더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4. 주 2회 생선 먹기

생선에 풍부하게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뇌 건강을 지키는 주된 영양 성분이다. 이 건강한 지방은 치매와 뇌졸중 위험률 감소정신적 쇠퇴 지연과 연관성을 보인다.

 

나이가 들수록 감퇴하는 기억력을 강화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주 2회 정도 생선을 먹으면 심장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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