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를 보호하는 목욕법 4가지

 

겨울철이면 피부는 늘 건조 증상에 시달리게 된다. 바깥의 찬 기온과 실내의 따뜻한 공기를 번갈아 접해야하기 때문이다. 또 여전히 누그러지지 않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 계속 손을 씻고, 손 소독제도 사용해야 해야한다.

 

보습 로션을 듬뿍 발라도 자꾸 트는 손과 얼굴, 목욕하고 나면 유난히 더 가렵고 건조한 몸은 겨울철이면 반복되는 고질병이다. 피부가 매우 민감하고 건조해지는 겨울철. 그렇다고 목욕이나 샤워를 안 할 수는 없다.

 

‘뉴스닷브이유엠시닷오알지’ 등의 자료를 토대로 피부를 보호하는 겨울철 목욕 방법을 알아본다.

 

 

 

1. 10분 넘지 않게 가볍게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는 너무 잦은 목욕이나 사우나는 피하는 것이 좋다. 추우면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그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지만 그렇게 되면 피부는 더 건조해진다. 각질층이 벗겨져 피부가 더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겨울철 몸 씻기는 10분을 넘기지 않는 정도로 짧고 가볍게 해야 한다. 횟수는 하루 1회가 적당하고 피부가 심하게 건조한 경우는 이틀에 1회 정도가 좋다. 샤워 시에도 세정력이 강한 비누나 각질 제거를 위한 스크럽제는 피하고 저자극성 세정제 비누를 사용하고 거친 타입의 샤워 타월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2. 때 밀지 말고 부드럽게

때를 밀면 기분은 상쾌하고 시원할지 몰라도 피부엔 좋지 않다. 를 밀면서 피부 각질층까지 벗겨져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때 미는 것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묵은 각질 제거를 위해서는 자극이 심하지 않은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면 된다.

 

 

 

3. 아토피 피부는 탕 목욕이 좋아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피부가 매우 건조하다. 따라서 목욕을 통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샤워보다는 탕에 들어가서 하는 탕 목욕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어 더 바람직하다. 때를 미는 것은 금물이다.

 

10분 정도 탕에 들어갔다가 간단한 샤워로 목욕을 마치는 게 좋다. 목욕물은 38~40도가 적당하다. 목욕물이 너무 뜨거우면 이로 인해서 피부가 더 가려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4. 찬물로 마무리

세정 효과는 따뜻한 물일 수록 높다. 찬물은 세정 효과는 낮지만 혈관 수축 작용과 피부를 긴장시켜 탄력을 주는 작용을 한다.

 

더운물로 목욕 후 찬물로 마무리 해주면 확장되었던 혈관이 다시 수축되고 피부 탄력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5. 목욕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서 피부에서 수분증발이 지속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에는 다른 계절에 쓰던 것보다 수분과 영양이 풍부한 크림을 고를 것. 알코올 성분은 없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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