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지 않고 살 빼는데 좋은 방법 6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무작정 굶으며 살을 빼는 것은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다시 체중이 증가하는 요요 현상을 불러오기 쉽다. 체중 감량은 음식 조절과 함께 운동, 생활습관 개선 등이 모두 필요하다.

적당히 먹고 몸을 자주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러너스월드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건강을 챙기면서 살을 빼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본다.

1. 녹차 마시기

녹차에는 카테킨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몸속의 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당분이 많은 탄산음료나 과일주스 대신 녹차를 마시면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의 효능으로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

2. 베리류 자주 먹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의 베리류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당분이나 지방으로 변하지 않고 에너지에 사용되는 좋은 탄수화물로서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킨다. 항산화 성분도 많아 심장 질환과 비만 위험을 높이는 중성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3. 간식은 견과류로

저녁식사 2시간 전 아몬드를 간식으로 먹자. 아몬드에는 섬유질과 건강에 좋은 지방이 풍부해 체중 감량에 좋다. 하루에 먹는 아몬드 양은 한줌(약 20개) 정도가 적당하다. 호두 등 다른 견과류도 포만감을 줘 식사 때 과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

4. 조금씩 자주 먹기

전문가들은 하루 세끼를 기본으로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을 권장한다. 조금씩 자주 먹으면 과식을 막고 고칼로리 음식의 유혹에 넘어갈 위험이 줄어든다. 체내 포도당 수준을 적절히 유지시켜주기 위해 신선한 과일과 채소, 현미, 통밀 빵을 자주 먹는 게 좋다.

5. 적정 수면

과도한 수면이나 수면 부족 역시 비만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잠이 과할 경우 전체적인 활동량이 줄어 비만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고 수면이 모자라면 식욕 조절 호르몬의 불균형을 가져와서 에너지 섭취량이 많아져 비만이 될 수 있다. 하루 수면시간을 7~8시간 유지하는 게 좋다.

6. 스트레스 관리

자주 스트레스를 받아 코르티솔 호르몬 수치가 높은 사람은 살이 찔 가능성이 높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은 이를 해소하려고 고지방 음식과 단 음식을 자주 먹는 경향이 있다. 코르티솔 수치가 높으면 비만과 함께 심장 질환과 당뇨병, 조기 사망 위험도 증가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고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s://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댓글은 닫혀 있지만 트랙백 핑백이 열려 있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