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동’…건강하게 겨울나려면?

[날씨와 건강] 일찍 잠 들고 규칙적인 운동해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5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의 건강= 오늘(7일)은 절기상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이지만 낮 기온이 21도까지 올라 30년 만에 가장 따뜻한 입동이 되겠다.

하지만 내일(8일)부터 전국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고,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이어지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겠다. 다음은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생활습관들.

1. 충분한 수면: 겨울에는 해가 일찍 진다. 따라서 생체 시계도 이에 맞추는 것이 좋다.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잠자리에 들어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2. 차 마시기: 따뜻한 차 한 잔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감기를 예방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유자차와 모과차, 혈액 순환을 돕는 생강차와 계피차, 면역력 증강에 좋은 인삼차 등을 추천한다.

3. 규칙적인 운동: 햇볕을 쐬며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 비타민 D 합성, 기분 전환, 칼로리 소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 새벽이나 아침시간대는 기온이 낮아 혈관이 수축되므로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있다면 가급적 낮 시간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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