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를 악화시키는 7가지 습관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감기에 대한 상식 중에는 틀린 것도 있다. 예를 들면 젖은 머리로 바깥에 나가거나 외풍이 있는 방에서 잔다고 해서 다 감기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확실한 사실도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 병세를 더 악화시키는 실수들이 바로 그것이다. 이와 관련해 ‘웹 엠디’가 소개한 감기를 악화시키는 7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1. 물을 잘 안 마신다

감기에 걸렸다면 을 더 많이 마셔야 한다. 왜냐하면 물은 코 등에서 나오는 점액을 희석시키는 데 도움을 줘 부비강(코 곁굴)에서 액체를 빼낸다.

 

뿐만 아니라 주스, 뜨거운 차그리고 수프도 좋다. 우유가 점액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잘못된 상식이다. 우유도 마시면 좋다.

 

2.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않는다

을 충분하게 자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면역체계를 갖추기 위해 아주 중요하다. 7시간 이하로 잠을 자면 감기에 걸릴 위험이 3배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감기 증상이 있으면 일찍 잠자리에 들거나 낮잠을 자 휴식시간을 더 갖는 게 필요하다.

 

 

 

3.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다

스트레스는 감기에 걸릴 확률을 높이는 원인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나오면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못하고 멈추게 된다. 그 결과로 감기가 더 오래가게 된다.

 

4. 술을 계속 마신다

을 너무 많이 마시면 탈수현상이 일어나고 점액에 의해 코가 막히는 감기 증상을 더 악화시킨다. 또 면역체계를 억제하고, 감기약과 상호작용을 하기도 한다. 감기가 나을 때까지 금주를 하는 게 최선책이다.

 

 

 

5. 코 분무기를 과도하게 사용한다

코 막힘 제거 스프레이는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처음에는 큰 효능을 발휘한다. 하지만 3일 이상 사용하게 되면, 중단할 때까지 코 막힘 증상이 더 나빠질 수 있다.

 

6. 담배를 계속 피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안 피우는 사람보다 감기에 더 잘 걸린다. 또한 감기에 걸리면 더 오래간다.

 

흡연은 폐 속 세포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우리 몸이 감기와 더 싸우기 힘들게 만든다. 감기에 걸렸다면 담배를 끊어야 한다. 또한 담배 연기 주변에도 가지 말아야 한다.

 

 

 

7. 감기가 안 걸린 척 행동한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감기를 우습게 봐서는 안 된다. 감기에 걸렸다면 몸을 돌봐야 한다.

 

감염과 싸우려면 에너지가 더 필요하게 된다. 특히이 있을 때 무조건 감기를 참고 이겨내려 하면 완전히 기진맥진한 상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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