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팽만을 완화하는 식품 1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복부 팽만이 잦으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배가 더부룩하면 속이 답답하고 생활하기 불편하기 때문이다. 복부 팽만은 과도한 가스나 수분 정체 등으로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 건강미디어 ‘웹엠디 닷컴’에서 복부 팽만을 완화할 수 있는 10가지 음식을 소개했다.

1. 아보카도 =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부하다. 또한 칼륨은 수분 평형을 조절한다. 이런 시스템이 잘 작동할수록 더부룩함이 줄어든다.

2. 바나나 = 바나나도 칼륨 함량이 높다. 한 연구는 매 식사 전에 바나나를 먹은 여성들이 먹지 않은 여성들보다 복부 팽만이 덜 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 이유는, 바나나가 배에서 가스 생성을 진정시키는 것을 돕는 특정한 장 박테리아를 전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3. 셀러리 = 소화 촉진과 수분 보충에 좋다. 또한 셀러리는 장을 비롯해 몸 안의 염증을 줄이는 플라보노이드를 제공한다.

4. 강황 = 카레의 노란색을 내는 강황에는 커큐민이 풍부하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커큐민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억제하고, 복부 불편함을 완화시키고, 소화기관을 조절하고, 부기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5. 페퍼민트 =페퍼민트 차에는 진정 효과가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페퍼민트 보충제는 소화기 계통의 근육을 이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것이 복부 팽만감을 완화시키기 위해 가스를 밀어내는 것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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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생강 = 생강은 위액 분비를 자극해 소화 촉진을 도와준다. 배가 더 빨리 빌수록 더부룩함도 줄어든다.

7. 아스파라거스 = 불용성 섬유인 이눌린의 공급원이다. 이눌린은 장내 좋은 박테리아의 먹잇감이 되어준다.

8. 펜넬 = 위장관의 경련을 완화시키는 화합물을 가지고 있다. 경련이 줄어들면 가스가 내장을 더 쉽게 통과해 복부팽만이 생기지 않는다.

9. 토마토 = 토마토는 몸 전체에서 항염증제로 작용하는 산화 방지제 리코펜을 제공한다. 칼륨도 풍부해 몸에서 부기를 일으키는 나트륨 수치도 낮춰준다.

10. 케피르 = 발효 요구르트와 비슷한 음료인데 위 속 가스를 70%까지 제거한다. 또한 복부팽만과 통증을 초래할 수 있는 우유 속 당분의 분해를 돕는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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