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통해 비타민C 잘 섭취하는 방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타민C는 신체의 여러 대사 작용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피부, 힘줄, 뼈 등을 구성하고 상처를 치료해 주는 단백질인 콜라겐을 합성하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C는 복부의 지방을 태우고,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키며 당뇨병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스태미나와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 반응을 낮추며, 염증을 없애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C의 하루 필요량은 성인 남성의 경우 70㎎으로 다른 비타민에 비해 다소 많다.

하지만 중성이나 알칼리 용액 또는 고온에서 산소와 반응하면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보관하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비타민C는 약으로 먹기도 하는데, 일상생활에서 비타민C를 좀 더 쉽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을 ‘마이헬스뉴스데일리’ 등의 자료를 토대로 알아본다.

1. 과일, 채소 날 것으로 먹기

과일과 채소를 조리를 하면 중요한 영양분을 놓치게 된다. 특히 물에 녹는 비타민C 같은 요소가 많이 파괴돼 버린다. 따라서 과일과 채소는 잘 씻은 뒤 되도록 날 것으로 먹는 게 좋다.

2. 식탁에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두기

자몽을 아침에 한 개 먹는 것도 좋다. 자몽은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한데 자몽 한 개에는 88㎎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귤, 오렌지, 망고, 키위 등을 식탁에 두고 가능하면 많이 먹어라.

3. 발효 채소 음식 먹기

발효 음식의 하나인 김치 한 접시에는 하루 권장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독일식 김치인 사우어크라우트도 권장할 만하다. 특히 한국의 김치와 사우어크라우트에는 장을 강화시켜 주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가 들어 있다.

    권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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