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끊으면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 5

 

소량의 술을 마시면 건강이로운 점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하루 한 잔 이하의 적은 양을 그것도 포도주나 맥주 등 순한 술을 마셔야 하는데 알코올중독성이 강한 물질이라 실천이 힘든 점이 있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오히려 을 안마시면 건강에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술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이라도 단 2주 만이라도 금주 기간을 갖는 게 좋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프리벤션닷컴’이 끊었을 때 나타나는 좋은 현상 5가지를 소개했다.

 

 

 

1. 암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의하면 구강암간암, 유방암,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 술을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이런 암들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한다.

 

 

 

2. 덜 먹게 된다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는 술이 감각을 고조시키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술 2잔에 해당하는 알코올을 섭취한 여성들은 소금이 든 음료를 마신 여성들보다 음식30% 더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 성분해마 부위 활동을 증가시켜 음식 냄새에 더 민감하게 함으로써 더 먹게 만드는 것으로 드러났다.

 

3. 살이 빠지기 시작한다

은 마시는 사람이 자각하지 못한 채 은근히 열량 섭취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꼽힌다. 연구에 따르면, 적당량의 술을 마신 남성은 약 433칼로리를, 여성은 300칼로리를 더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을 끊으면 체중이 서서히 줄기 시작하는 이유 중 하나다.

 

 


4. 안색이 좋아진다

을 끊은 뒤 며칠 안에 피부가 더 촉촉해져 보이거나 그런 느낌이 들 것이다. 술은 이뇨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소변을 더 자주 보게 만든다.

 

알코올 성분은 수분을 재흡수 하는 작용을 하는 신체의 항 이뇨 호르몬 분비를 감소시킨다. 따라서 술을 끊으면 뺨이나 코 주위의 불그스레한 색이 사라지고 비듬이나 습진, 딸기코 같은 증상도 개선된다.

 

 

 

5. 잠을 더 깊이 자게 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을 마시면 에서 알파파 패턴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알파파는 뇌 피질후두부에서 나오는 전류로 정상적인 성인이 긴장을 풀고 휴식하는 상태에서 생긴다. 이런 알파파가 나오면 수면이 방해를 받는다.

 

27가지 연구 결과를 분석한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은 빨리 잠들게 하고 처음에는 깊은 수면에 들어가게 하지만 이 단계가 지나고 나면 수면의 질을 방해한다.

 

이 때문에 술을 마시고 잠이 들면 계속 뒤척이게 되지만 을 끊고 수면을 취하면 다음날 더 상쾌하고 생생하게 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내과 전문의인 데이먼 라스킨 박사는 “이와 함께 기분이 좋아지고, 집중력정신적 활동력도 향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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