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는’ 눈을 위한 음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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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하루 종일 전자기기를 붙이고 살죠. 사무실에서는 시간의 대부분을 모니터 앞에서 보내고, 밤 시간 역시 텔레비전이 되었건 스마트폰이 되었건 스크린 앞에서 보냅니다.

30대에 노안이 와도 이상하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죠. 이와 관련해 ‘데일리메일’이 이처럼 시달리는 눈에 좋은 식품 5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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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비타민 A로 변합니다. 비타민 A는 시력을 유지하는 핵심 성분이죠. 비타민 A가 부족하면 눈이 뻑뻑하고 눈꺼풀이 부어오르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잘 보지 못하는 야맹증에도 걸릴 수 있죠.

그렇다면 당근이 정말로 싫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사람은 우유치즈고구마 등을 통해 비타민 A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2.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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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에 풍부한 오메가3은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노화로 인한 시력 감퇴를 막는데 필수적입니다. 오메가-3은 연어 외에도 참치고등어정어리 등에 많이 들어 있죠.

2008년 나온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생선을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50대 이상에서 시력 상실의 주요 원인이 되는 신생 혈관 황반변성 발병 위험이 반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3.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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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기능 증진과 체중 감량에 좋은 녹차는 눈에도 좋습니다. 씁쓸한 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이 눈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죠.

중국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카테킨 성분이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눈을 보호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보호 효과는 녹차를 마신 후 20시간이나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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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 눈에 이로운 이유는 비타민 A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A는 안구 건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색소성 망막염 같은 질환을 가진 이들에게도 좋죠. 달걀노른자에는 항산화 성분인 루테인과 제아잔틴 또한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5.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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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에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풍부합니다. 따라서 아보카도를 먹으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노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백내장 위험을 줄일 수 있죠.

아보카도에는 비타민 C도 잔뜩 들어 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비타민 C는 눈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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