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중금속 배출에 도움 되는 4가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체내 중금속 수치가
높다는 기사 읽으셨죠?
어패류를 많이 먹는 식습관 때문이라는데요.
몸의 자연 정화 작용에만 맡겨두기엔
많은 양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체내 중금속을 몰아내기 위해
우리가 더 신경써서 먹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자신도 모르게 몸속으로 들어오는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의 양은 상당합니다. 최근에는 알루미늄이 치매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죠.

따라서 건강을 위해 평소 체내 중금속 배출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을 자주 먹는 것이 좋은데요. 각종 건강정보 매체 자료를 토대로 이런 식품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진출처=아이클릭아트]

미역

미역 등 해조류에 많은 클로렐라는 단백질, 지방, 미네랄, 비타민 등을 함유해 다이옥신, 카드뮴, 납 등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사진출처=Gita Kulinitch Studio/shutterstock]

비타민C

비타민C가 몸속에 있는 납, 수은 등 중금속을 배출시킬 뿐만 아니라 장에서 흡수를 막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213명 중 모발 검사를 통해 수은이 정상범위인 1.5ppm을 넘은 57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A그룹은 비타민C를 하루 2g씩 2회 먹도록 하고, B그룹은 비타민C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B그룹보다 A그룹의 모발에서 약 3.6배인 0.383ppm의 수은이 감소했죠.

또 납만 먹인 쥐와 납과 비타민C를 함께 먹인 쥐의 생존율과 납 배출량을 측정한 결과에서도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한 쥐의 생존율이 높았고, 대소변을 통한 납 배출량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는 채소나 과일을 지속적으로 먹거나 따로 비타민C 제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하니 비타민제라도 챙겨 먹어요!

 

 

[사진출처=Pix One/shutterstock]

녹차

녹차의 탄닌 성분은 중금속이 몸 안에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카테킨 성분도 중금속의 유입을 막는데 효능이 있습니다. 이런 식품들과 함께 매일 물 8컵 정도를 마시면 중금속 배출뿐만 아니라 체중 조절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죠.

 

 

[사진출처=아이클릭아트]

마늘

마늘은 알리신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삼림욕할 때 나오는 피톤치드의 일종인 알리신은 뛰어난 살균 작용으로 수은 등 중금속이나 노폐물이 몸 안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죠. 면역력에 좋은 아연이 많은 것도 마늘의 장점입니다.

 

 

더운 날씨가 몰려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럴 때는 몸매 관리도
메뉴를 결정할 때 중요한 기준 중의
하나가 되죠?
시원한 녹차 마시면서
체중 조절과 중금속 배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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