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건강 모두 좋아지는 식품 4가지

요새는 가성비를 먼저 생각하게 되죠?
같은 값을 낼 거면 최고의 효과를 거두는 게 좋으니까요.
건강에 좋은데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음식이
가성비가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떤 음식들인지 소개해드릴게요.

달거나 기름진 음식은 맛도 좋지만 무엇보다 먹는 동안 기분이 즐거워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음식을 먹고 난 뒤죠. 그릇을 다 비우고 나면 불쾌한 기분이 동반된 포만감이 찾아오고 죄책감이나 후회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잠식해 들어옵니다.

각종 건강정보 매체 자료를 토대로 이처럼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드는 음식이 아니라 건강에 좋으면서 기분도 북돋우는 식품 4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사진출처=아이클릭아트]

크으, 뇌가 섹시한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굴도 챙겨 먹어야겠네요!

 


굴은 칼로리가 낮고 염증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효과적인 음식입니다. 혈액순환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기능을 해 심장 건강에도 유익하죠. 다른 해산물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지방인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는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굴은 아연을 제공하는 음식이기도 한데 이 미네랄 성분은 우리 몸이 스트레스와 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로 인해 기분을 조절하는데도 도움이 되죠. 굴이 뇌 건강에 유익한 음식으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사진출처=아이클릭아트]

우울해질 때면 주머니에서 호두를 꺼내야겠네요

 

호두


호두 30g에는 대략 단백질 4g과 식이섬유 2g이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영양소는 허기를 달래주고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줍니다. 호두는 마그네슘과 인을 풍부하게 함유한 음식이기도 하죠.

연구에 따르면 마그네슘이 부족한 사람은 우울증 위험률이 높습니다. 호두는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성분이 풍부하고 당질 함량이 낮은 편입니다.

즉,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급격히 높이는 음식이 아니라는 의미죠. 혈당이나 인슐린 수치가 급격히 변하게 되면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해지므로 혈당 수치를 안정화할 수 있는 음식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사진출처=st.noon/shutterstock]

2~4조각이라고요…?
20조각 안 먹으면 다행인데.
아, 내가 이래서 안 되나.

 

다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은 기분을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입니다. 먹는 즉시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 같은 간식이죠.

단 카카오 함량은 높을수록 당분 함량은 낮을수록 이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답니다. 카카오는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식품으로 꼽히기도 하죠. 많이 먹을 필요 없이 하루 초콜릿 2~4조각 정도면 충분합니다.

 

 

[사진출처=saschanti17/shutterstock]

왠지 녹즙의 대명사인 것 같은 그 케일.

 

케일

케일을 한 컵 분량 정도 먹으면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K 등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 호두와 마찬가지로 혈당 수치와 기분 조절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과 식이섬유 역시 풍부하죠.

케일 1~2컵 분량을 샐러드로 만들어 먹거나 감자처럼 칩 형태로 만들어 5~10개 정도 간식처럼 먹어도 됩니다.

 

음식들의 영양과 효과에 대해서는
매일 들어도 매일 새롭네요.
호두를 먹으면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다거나,
굴을 먹으면 뇌 건강에 좋다는 건
몰랐던 사실입니다.
뇌섹인간이 되기 위해 먹어야 할 대표 음식은
고등어인줄로만 알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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