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복분자, ‘이것’과 찰떡 궁합

[날씨와 건강] 새콤달콤 매력 만점 복분자의 건강 효능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침 기온 중부 지방의 경우 어제보다 조금 낮게 출발하겠다. 한낮에는 서울, 청주 30도로 어제보다 2~6도가량 높겠다. 남부 지방 아침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한낮에는 광주 30도, 대구 31도까지 오르겠다.

☞오늘의 건강= 새콤달콤한 복분자가 제철을 맞았다. 복분자는 흔히 남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 탄닌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남녀노소에게 모두 좋은 식품이다.

특히 복분자의 검은 색을 내는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노화 방지에 탁월하며, 폴리페놀, 케르세틴, 엘라그산, 탄닌, 캠페롤 등의 생리활성 물질은 활력 증진, 정력 감퇴 및 전립선 질환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복분자는 저열량,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비타민 C와 케라틴이 풍부해 피부 및 머리카락 건강에도 좋다.

한편, 복분자와 궁합이 좋은 음식으로는 장어를 꼽을 수 있다. 장어와 복분자를 함께 먹으면 비타민A의 작용이 활발해진다. 복분자 섭취를 주의해야 할 사람도 있다. 몸에 열이 많을 경우 복분자를 많이 먹으면 설사나 복통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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