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임신중독증의 날…“정기 검사 잊지 마세요”

[날씨와 건강] 산모 건강 위협하는 임신중독증, 증상과 관리법

[사진=IMH_vs2/gettyimagebank]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1∼16도에서 출발해 낮 최고기온은 21∼30도까지 오르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으며, 낮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이상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돌아오겠다.

☞오늘의 건강= 매년 5월 22일은 산모의 사망 3대 원인 중 하나인 임신중독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제정된 ‘세계 임신중독증의 날’이다. 임신중독증은 임신 20주 이후 단백뇨를 동반하는 고혈압성 질환을 말한다.

발생 원인은 임신 초기 태반 형성 과정의 이상으로 인한 혈류 공급 제한이 유력하다. 비만, 당뇨, 만성 고혈압 역시 위험인자에 속한다. 증상으로는 두통, 상복부 통증, 시각장애등이 있지만 중증으로 진행되기 전에는 자각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임신중독증이 발생한 산모는 향후 만성 고혈압 및 당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향후 만성질환의 발생 위험성을 인지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 등 평소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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