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신임 학회장으로 함상근 학술이사(한일병원 가정의학과)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을 비롯해 인문학, 사회과학자들이 의료 현장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연구하는 학회다.
함상근 회장은 “환자 중심 의사소통과 보건의료 전문직간 의사소통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의료 환경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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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신임 학회장으로 함상근 학술이사(한일병원 가정의학과)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을 비롯해 인문학, 사회과학자들이 의료 현장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연구하는 학회다.
함상근 회장은 “환자 중심 의사소통과 보건의료 전문직간 의사소통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의료 환경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