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유이크, 일주일만에 ‘완판’

[사진=유이크(UIQ)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선도기업 지놈앤컴퍼니(대표 배지수∙박한수)가 지난 1월 출시한 ‘유이크(UIQ)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가 일주일만에 1차 생산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에 완판된 ‘유이크(UIQ)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는 파우더 제형으로 미세한 입자의 파우더 타입 에센스가 피부에 닿으면서 액체로 변하는 신개념 마이크로바이옴 에센스다. 파우더 제형이기 때문에 끈적임이 덜하고 피부 깊숙한 곳까지 흡수가 잘 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파우더 안에는 지놈앤컴퍼니 연구개발 플랫폼 지노클(GNOCLE™)을 통해 독자 개발한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효능 원료 ‘큐티바이옴™’이 함유돼 있어 피부 균형을 돕고 건강한 피부환경을 만들어 준다. 큐티바이옴™은 건강한 사람의 피부에 상재하는 유익한 마이크로바이옴이다.

유이크(UIQ) 브랜드를 총괄한 지놈앤컴퍼니 서영진 부사장은 “새로운 제형의 ‘마이크로바이옴 에센스’라는 점 때문에 빠르게 유이크 1차 생산물량 완판이라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이크(UIQ)는 25세~34세를 타깃으로 한 스킨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으로 피부에 ‘유익한’ 마이크로바이옴 유래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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