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수험생 컨디션 관리 전략

[사진=JV_LJS/gettyimagebank]
수능 예비 소집일인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전주 0도, 안동은 영하 3도로 출발하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전주 9도, 부산은 14도까지 오르겠다. 예년보다 늦게 치러지는 시험에 아침, 저녁으로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만큼 수험생들은 체온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

☞오늘의 건강=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때에는 마무리 점검과 함께 건강관리도 잊어서는 안 된다. 수능 당일의 컨디션이 결과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시험장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 발휘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먼저 푹 자는 것이 중요하다. 뇌세포 활동이 활발해 지려면 6~8시간 잠을 자는 것이 좋다. 특히 시험 전날에는 긴장감에 뒤척이기 쉬우므로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한 뒤 데운 우유 한잔을 마시면 숙면하는데 도움이 된다.

식사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시험 당일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도록 한다. 식사를 해야 뇌 활동에 필요한 연료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의할 점은 과식은 금물이라는 것. 포만감을 느끼기 전 80% 선에서 식사를 마치도록 하는 것이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원활한 두뇌 활동을 돕는다.

한편, 올해 수능의 경우 마스크 미착용 학생은 시험장에 입실할 수 없다. 수험생에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의약외품 마스크(KF90, KF80 등) 사용이 권장되고 있으며, 밸브형 마스크·망사 마스크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혹시 모를 마스크 오염, 분실 등에 대비해 여분의 마스크를 반드시 챙겨가도록 하자.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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