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집콕’ 돕는 취미활동

[사진=solidcolours/gettyimagesbank]
오후부터 서울 등 중서부 지방에 비 소식이 있겠다. 비의 양은 5~10mm로 많지는 않겠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 대전과 광주 24도, 대구 25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아 선선하겠다. 주말부터는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한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콕’을 선택한 사람들이 많다. 모처럼의 긴 연휴, 외출도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집에만 있자니 무료함이 찾아오기 마련. 집에서 시간을 보낼 때 좋은 몇 가지 취미홛동을 소개한다.

첫 번째는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컬러링 북. 컬러링 북에 색을 칠하다 보면 마음이 안정되고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컬러링 북 외에도 에코 백이나 손수건에 색칠을 하는 것도 좋다.

요리를 하는 것도 좋은 활동이다. 외식도 피하게 되는 요즘,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 보자. 요리는 재료를 손질하고 조합하는 과정에서 체계적인 사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뇌가 활성화돼 뇌 건강에도 좋다.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취미는 뜨개질이다, 곧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만큼 미리 월동준비를 하는 것은 어떨까. 털실을 푸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직접 만든 소품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뜨개질이 처음이라면 쉽게 완성할 수 있는 목도리와 모자부터 도전해보자.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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