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보다 천천히 수분 제공하는 식품 5

[사진=Pakhnyuschchy/gettyimagesbank]

몸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심하게 목이 마를 때는 큰 잔 가득 물을 마셔도 갈증이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부족한 수분을 채우는 방법은 물을 마시는 것뿐 아니라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음식들을 먹어도 된다.

전문가들은 “실제로 과일과 채소들은 90%가 물”이라며 “우리가 물을 마시지 않아도 될 만큼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지 않더라도 이들은 우리 몸에 천천히 수분을 제공하는 좋은 공급원이 된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허프포스트’가 소개한 수분이 많은 음식 5가지를 알아본다.

1. 수박

이름 그대로 수분을 듬뿍 가지고 있다. 붉은 속살은 수분이 대략 92%나 되고,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비타민C 등 영양소도 풍부하다.

2. 오트밀

오트밀을 한 그릇 만들 때 우유나 물을 넣어야 한다. ‘리브스트롱닷컴’에 따르면, 오트밀이 물이나 우유를 많이 빨아들이므로 오렌지보다 더 많은 수분을 포함하게 된다.

3. 오이

오이는 수분이 많고 맛있는 채소로 수분의 중요한 공급원이 될 수 있다. ‘셰이프닷컴’에 따르면, 오이의 살에는 물이 많고, 비타민C도 풍부하며,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4. 멜론

‘러너스월드닷컴’에 따르면, 복숭아나 딸기와 마찬가지로 멜론은 수분과 땀을 흘렸을 때 빠져나가는 칼륨을 많이 갖고 있다.

5. 사과

사과와 사과 소스 모두 수분이 많은데 중간 크기의 사과에는 수분이 110cc 정도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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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익명

    이 기사를 클릭해서 들어와 접한 내용을 통해서 다시
    또 허탈함을 느끼게 되는 기사를 어찌해야 할지~

    이 분이 고참 연배에 해당하시는 기자 분이신지 ~
    아니면 원래 이 정도의 내용들만 기사로 올리셔도
    이 어려운 시기에 직장을 다니시는데 아무 지장이
    없으신지 ~

    좀 더 성의있고, 양질의 건강관련 좋은 기사들을
    이 코메디닷컴에서 구해보는 것은 어려운 일일까요 ?

    꽤 오래 전부터 기사들을 읽어 왔던 독자로써
    많이 아쉬운 마음이네요 ~

    이제는 이 사이트 구독을 취소해야 할지 고민도
    하게 됩니다 ~~ ㅠㅠ

    좀 더 좋은 기사들을 통해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좋은 정보들과 알차고 정말 유용한 기사 내용으로
    많은 도움을 받던 예전을 기대해 봅니다….

    수고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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