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안 고는 법 5

[사진=wavebreakmedia/gettyimagebank]
코골이가 심해지면 병원에서 치료해야 한다. 수면무호흡으로 악화하면 고혈압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미한 코골이라면 잠버릇과 생활습관을 고쳐 개선할 수 있다.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이 다섯 가지 방법을 조언했다.

◆ 자세 = 잘 때 옆으로 누우면 코를 덜 곤다. 옆으로 누운 채 큼직한 베개를 등에 괴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머리를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 금주 = 아예 안 마시면 좋지만, 적어도 잠자리 들기 3시간 이내에는 마시지 말 것. 술을 마시면 근육이 이완한다. 호흡과 관련된 근육이 느슨해질 때 코를 곤다.

◆ 약물 = 마찬가지 이유로 근육을 이완하는 약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품이 요주의 대상이다. 자낙스, 발륨 등 진정제 혹은 신경안정제로 불리는 약품들이 그렇다. 일부 불면증약 역시 근육 이완제 성분이 있다. 의사와 처방 약에 대해 상의할 필요가 있다.

◆ 금연 = 흡연자가 코골이 위험이 크다. 자는 동안 발생하는 니코틴 금단 현상 탓이다. 상기도가 붓거나 민감해져 코를 골 수 있다. 간접흡연에 노출된 다른 가족도 코골이 위험이 커진다.

◆ 청소 =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반려동물을 기르는 경우, 적어도 침실은 동물의 털과 비듬이 없도록 깨끗이 청소하고, 약을 먹어야 한다. 코 속을 청소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식염수를 이용해 코와 부비강을 세척하면 코골이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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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황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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