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의 경칩… 감기 예방하려면?

만물이 움트고 개구리가 고개를 내민다는 경칩(驚蟄), 고개 들었던 개구리가 다시 땅속으로 숨을 정도로 ‘꽃샘추위’ 매섭겠다.

아침 최저 기온 영하6도~영상2도이지만 체감기온은 영하 11~2도까지 떨어진다. 낮 최고 6~12도로 일교차도 크다. 미세먼지 등급은 전 권역이 ‘보통’ 또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다만 강원권과 대구·경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이겠다.

오늘의 건강=코로나19뿐 아니라 감기도 조심해야겠다. 감기 걸리면 주변의 눈총에 신경 써야 해서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 노인이나 만성병 환자는 감기가 악화돼 폐렴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감기 예방의 첫걸음도 손 씻기다. 비누 거품을 내서 흐르는 물에 뽀독뽀독 구석구석을 씻도록 한다. 실내에선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하는 것이 좋다. 잠을 충분히 자고, 무리하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스트레스도 면역력을 떨어뜨리므로 음악을 듣거나 명상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떨치는 것도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채소나 과일을 충분히 먹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감기뿐 아니라 만병의 예방에 좋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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