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심장 건강 지켜주는 식품 6

[사진=olgaman/shutterstock]

기온이 낮은 겨울철이 되면 걸리기 쉬운 질병들이 있다. 추운 곳에 장시간 있으면 한기가 돌면서 점점 혈류가 느려진다. 이 때 체온이 떨어지면 저체온증이나 동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심장질환 역시 겨울에 발생하기 쉬운 질병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심장마비, 심부전, 뇌졸중 등 심장 관련 질환의 위험률이 올라간다는 보고가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기온이 내려가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압이 올라가 심장질환의 위험률이 높아진다. 또 여름에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 식사나 운동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겨울에는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에 관심을 덜 가지면서 위험률을 더욱 높이게 된다.

따라서 평소 야외활동을 할 때 옷을 따뜻하게 챙겨 입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과 함께 건강한 음식을 챙겨먹는 습관을 갖는 것이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와 관련해 ‘헬스닷컴’이 소개한 심장 건강을 지켜주는 식품 6가지를 알아본다.

1. 견과류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에는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다.

2. 콩류

콩류를 일주일에 적어도 4차례 먹는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 번도 잘 먹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22%나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3. 올리브 오일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 오일 속 불포화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춰주고 심장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4. 베리류

영양학 연구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베리류는 염증을 낮춰주고 심혈관계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다.

5.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케일이나 시금치와 마찬가지로 항염증 효과와 해독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6. 연어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기름진 생선은 심장을 보호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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