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 유지하려면…줄여야 할 식품 3

[사진=Misha Beliy/shutterstock]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생활이 기본이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함유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면역력 강화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알맞게 먹어야 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의 창고라고 불리는 과일과 채소를 자주 먹으면 섬유소 부족 등으로 인한 변비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과일과 채소처럼 꼭 챙겨먹어야 할 음식이 있다면 가급적 피해야 할 음식도 존재한다. ‘더헬시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이런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1. 튀기거나 바싹 구운 음식

음식을 튀기거나 굽게 되면 당화 반응의 마지막 산물이 생성되어 피부를 손상시킨다. 특히 치킨의 바삭한 부분이나 스테이크에 나 있는 그릴 자국, 그을린 베이컨은 당화 반응의 마지막 산물이라 볼 수 있다.

음식을 튀길 때와 구울 때 사용되는 높은 열은 당류와 지방산과 작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아주 나쁘다.

2. 가공식품

가공식품 섭취는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음식의 성분 표시에 방부제, 감미료를 비롯한 인공 성분이 포함돼 있다면 전부 가공식품이다.

3. 단 음식

당류는 건강한 콜라겐을 파괴하고 손상된 콜라겐의 잔해를 남긴다. 피부의 건강한 콜라겐이 손상되면 콜라겐 생성이 정지되면서 당화 반응이 생긴다.

당화 반응은 조직과 피부를 손상시켜 노화를 유발한다. 일반적으로 당화 반응이 시작되는 시기는 35세 전후인데, 당류와 사탕류를 자주 섭취할수록 당화 반응이 촉진될 수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3개 댓글
  1. ....?

    젊음을 위해 저걸 끊겠다니 난 늙음을 선택하겠다

  2. 원철

    뭐먹지? 생과일과 야채만 먹어야하나?

  3. 조기연

    나이들면 이곳저곳에 병변이 일어나는 원인의 대부분은 잘못된 식습관 때문입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