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건강하게 마무리하는 최고 방법?

사진=Shutterstock

우산과 마스크 둘 다 준비해야겠다. 저무는 기해년처럼 흐린 날씨, 전국 곳곳에서 비 또는 눈 내린다. 낮에 대부분 그치고 푹하지만 밤부터 추워진다. 오전 최저 영하1도~영상8도, 낮 최고 5~16도. 낮까지 공기 맑지만, 오후부터 중국에서 미세먼지 유입돼 수도권 영서지방 충청도는 오후에, 충북 호남 영남지방은 밤에 ‘나쁨’ 수준일 수 있다.

오늘의 건강=오늘 내일은 기해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 실망, 좌절, 분노 등의 감정이 지배한 것 같아도, 돌이켜보면 그럴수록 감사한 사람이 많게 마련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정신을 건강해준다는 연구결과가 수북하다. 면역력이 강화되고, 자신감이 강해지며, 우울감이 줄어든다. 비슷한 환경의 청소년에게 감사하는 훈련을 시켰더니 각종 비행도 줄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오늘은 누군가 올 한 해 감사했던 사람을 떠올리고,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것은 어떨까? 긍정심리학, 행복심리학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매일 감사했던 사람이나 일 몇 가지를 기록하는 ‘감사 일기’를 쓸 것을 제안하는데, 만약 일기장에 일기를 쓰지 않는다면 대신 매일 밤 자기 전에 PC나 스마트폰에서 자신만의 메모장이나 스케줄러에 매일 감사의 기록을 하는 것은 어떨까? 감사를 기록하면 마음이 편안해져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