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맹추위… 목도리 꼭 둘러야할 이유

사진=Shutterstock

따뜻하게 입고 나서야겠다. 공기가 맑아지는 대신 기온이 어제보다 10도 이상 떨어진다. 아침 최저 영하8도~3도, 낮 최고 2~9도. 밤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미세먼지 등급은 전국이 ‘보통’ 또는 ‘좋음.’ 경기도와 강원, 경북 바닷가는 강풍특보가 내려졌고 영동지방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겠다.

속옷 입고 모자에 목도리 걸치고 겹겹이 입고 나서는 것이 좋겠다. 겨울에 따뜻하게 지내는 것은 기분의 문제뿐 아니라 건강의 문제. 오늘처럼 기온이 급강하하면 인체는 체온 조절에 주력한다. 소화기, 호흡기, 순환기 등의 기능이 약해져 탈이 나기 십상.

일부 남성은 목도리 대신 와이셔츠에 넥타이로 충분하다고 여기지만, 겨울에 와이셔츠 단추 위까지 꼭꼭 채우면 오히려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셔츠 제일 위 단추는 풀고 목도리를 두르는 것이 ‘사고’ 낮추는 길이다. 한추위엔 ‘만사불여따뜻’ 명심!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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