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남자 우울한 계절?

[사진=Have a nice day Photo/shutterstock]
트렌치코트가 잘 어울리는 날씨. 아침 기온이 떨어지고 찬바람에 체감기온 낮겠다. 아침 최저 7~15도, 낮 최고 17~24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은 흐리겠다. 공기는 맑다. 오후 자외선, ‘약간 나쁨.’ 외출할 땐 선글라스 쓰는 것이 좋다.

고독한 남자의 계절?=가을에는 남성 우울증이 심해진다고 알려져 있지만, 의학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는 않다. 계절성 우울증도 여자가 더 취약하며 가을에도 여성 환자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이 가을에 고독감이나 우울감을 더 느낄 수는 있지만, 이것이 곧 우울증은 아니다.

가을에는 여름에 비해서 일조량이 적기 때문에, 쉬 울가망해지거나 우울증이 악화될 수 있다. 일부 의학자들은 성호르몬의 변화에 따라서 남성 우울감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일부에서는 “술 마시기 위한 핑계”라고 평가절하 한다.

가을에 우울감이나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선 △가급적 자주 바깥에서 햇볕을 쬐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취미, 사교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규칙적으로 잠을 자는 것이 좋다. 우울감을 견디기 힘들면 꼭 병원을 찾도록 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