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푸린 하늘, 불쾌지수 높은데 어떻게?

사진=Shutterstock

흐리고 곳곳에 가을비 내린다. 중부지방은 구름 많고 낮에 곳에 따라 빗방울 떨어진다. 남부지방은 흐리고 전남과 경남, 제주는 비 온다. 경북 남부는 오후, 전북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곳에 따라 비 내린다. 아침 최저 16~21도, 낮 최고 24~28도.

☞오늘은?=전국의 공기는 맑지만 중부지방과 경북은 낮에 자외선 지수 ‘약간 높음.’ 식중독지수 높고, 낮에는 불쾌지수 높다.

정치 뉴스와 댓글이 불쾌지수 더 높이겠다. 화는 화를 부르고, 자기주장만 강하게 하면 상대방의 불쾌지수 높여서 비수돼 돌아올 수 있다.

세상에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이해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논쟁으로 상대방을 눌러도 얻는 것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누군가가 자신에게 황당하거나 언짢은 이야기를 할 때엔 “세상은 희극”이라고 여기고 무시하는 것이 좋다. 화가 날 때 길게 숨 쉬고 화제를 돌리는 것이 현명하다. 화를 폭발하면 악순환에 빠질 뿐. 땀 흘리며 운동하고 천천히 냉수 마시는 것이 몸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에도 최상이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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