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가장 조심해야 할 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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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가을인가? 눈이 부시게 파란 하늘, 아침엔 어제보다 2~5도 떨어져 쌀쌀하겠다. 낮 에도 1~4도 떨어져 덜 덥다. 아침 최저 8~19도, 낮 최고 22~27도로 큰 일교차에 건강관리 유의해야겠다.

공기와 햇빛=공기는 맑아 미세먼지 지수 ‘좋음.’ 오후엔 자외선 지수 ‘나쁨’이므로 선글라스와 자외선 차단제 준비해야겠다.

오늘의 건강=환절기에는 대부분 ‘감기’를 떠올리지만, 정작 무서운 것은 뇌졸중, 심장병 등 혈관계 질환이다. 일교차에 따라 혈관이 수축돼 응급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당뇨병, 고혈압 등 위험환자군은 합병증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두통, 어지럼증, 구역질, 언어장애, 마비, 가슴 두근거림, 가슴통증, 답답함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지체 없이 응급실로 향하는 것이 최선. 부모에게 만약 이런 증세가 나타나면 곧바로 119로 연락하라고 신신당부해 놓는 것도 필요하다. 집안에 고위험군 환자가 있다면 질환별 명의와 병원 찾기 앱을 통해 주변의 병원과 베스트 닥터도 미리미리 알아놓는 것이 좋다. 만사불여튼튼!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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