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5세 ‘뽀빠이’ 이상용의 건강 비결은?…“매일 40kg 역기 600개씩 들어”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뽀빠이’ 이상용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방송인 이상용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상용은 과거 ‘우정의 무대’를 진행했던 것처럼 한걸음에 뛰어서 착석했다. 이에 MC들은 “작은 거인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라며 “정말 건강해 보인다. 옷을 입으셨지만 다부진 몸이 보인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상용은 “나이가 만 75세다. 매일 운동한다. 새벽에 운동 하고 왔다. 방송 끝나면 또 한다”라면서 “예전에는 역기 60kg 짜리를 들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역기 40kg짜리를 600개씩 하고 있다”고 건강관리 비법을 전했다.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실제로 역기 들기처럼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늘려주고 근육의 탄력성과 인대의 활성화에 기여한다. 또한 다양한 노화방지 물질들의 생성을 돕는 등 건강에 매우 이롭다.

하지만 중년 이상은 근력 운동을 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특히 고혈압 환자는 급격한 근력 운동 대신에 가볍게 계단 오르기를 하는 등 무리가 가지 않는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한편, 이상용은 놀라운 독서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상용은 “책을 한 달에 50권을 본다. 하루에 한 권 더 본다”면서 “지방 공연 기차를 많이 타는데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라고 말했다.

독서는 역시 장수에 도움이 되는 활동 중 하나이다. 연구에 따르면 독서를 많이 하는 이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2년 이상 오래 산다. 또한 하루에 30분 정도 책을 읽는 건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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