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하는 ‘천상의 과일’ 걱, 간단하게 먹는 방법은?

[사진=SK-Herb/shutterstock]
라이코펜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과일 ‘걱’이 화제다.

걱(게욱, Geuk)은 동남아 지역에서 자라는 열대과일로 걱에는 토마토 70배, 수박의 100배 이상의 라이코펜이 함유되어 있다. 중국에서는 ‘목별과’라고 불리며 천상의 과일이라는 별칭을 지니고 있다.

라이코펜은 붉은색을 띠게 하는 식물성 색소다. 국립암센터-국가암정보센터는 “전립선암의 위험을 낮추는 대표적인 성분이 라이코펜”이라며 “라이코펜은 토마토, 수박 등에 많은 빨간 색소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함으로써 암 발생 가능성을 줄여준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한편, 걱은 아직 정식 한국어 명칭이 없으며 ‘걱’ 또는 ‘게욱’으로 불린다. 주로 동남 아시아 일대에서 재배되는 걱은 베트남에서 약용으로도 쓰이며 걱의 과육을 밥에 넣어 먹기도 한다.

걱은 미지근한 물에 넣어 흔들어 차로 마실 수도 있고 기호에 따라 얼음을 추가하여 시원하게 즐길 수도 있다. 주의할 점은 냉장 보관 후 짧은 시간 내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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