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랑이에 강한 자외선… 차단제 어떻게?

여름으로 반 발짝 들어가, 다시 대지가 달아오른다. 하늘도 말고, 공기도 맑아 아지랑이 피어오르기 좋은 날씨. 아침 최저 9~18도, 낮 최고 22~30도. 일교차 큰 날씨, 개도 안 걸리는 ‘여름 감기’ 조심.

자외선 홀로 눈부실 듯. 눈 건강 위해 선글라스 꼭 쓰고, 두피건강과 탈모 걱정되는 사람은 챙 넓은 모자도 쓰는 것이 좋겠다.

자외선 차단제는 늦잡아도 외출 10분 전에는 발라야 한다. 모자, 양산을 안 쓴다면 두피에도 바르는 것이 좋다. 손가락에 묻혀 두피를 문지르는 식으로 바른다.

피부암이 걱정된다면 눈꺼풀, 입술, 귓바퀴 등 놓치기 쉬운 곳도 바르는 게 좋다. 눈꺼풀엔 선블록, 입술에는 차단제 성분이 있는 립스틱이나 립밤이 적당. 귓바퀴에는 스틱 형 차단제가 바르기 편하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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