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닝보시 예술단, 서울 문화교류공연 성료

[사진=닝보시 문화관광국]

중국 저장성 닝보시 예술단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서울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134~13) 일원에서 전통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닝보시 예술단은 이날 12시부터 중국 전통 혼례의 모습을 재연한 ‘십리홍장’, 중국의 대표적인 민가 ‘말리화’ 연주, 중국 태족 전통의 민간춤인 태족무 등을 1시간여 동안 공연했다. 또 부스를 설치해 국가급비물질문화재(인간문화재)가 직접 중국 전통 수공예인 ‘거멀자기’, 중국전통수공예 등을 선보였다.

 

닝보시는 한국의 순천시와 1997년 우호교류도시 체결 후 행정, 경제, 문화, 예술 등 다방면에 걸쳐 매년 교류•협력하고 있다. 이날 공연한 닝보시 예술단은 18~19일 순천에서 열린 ‘2019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에도 참가해 전통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닝보시 문화관광국 관계자는 “서울 공연을 통해 닝보의 전통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닝보를 더 많이 소개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최소연 기자 so9234@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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