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먼지, 오존… ‘불금’ 대신 집에서

숨 쉬기 힘든 하루. 중국에서 날아온 미세발암먼지가 하늘을 덮고, 오후엔 호흡기에 나쁜 오존 자욱하다. 마스크, 선글라스 쓰고 외출해야겠다. 오존은 마스크로도 막을 수 없기에 오후엔 가급적 실내에서 머무는 것이 좋겠다. 강한 자외선도 눈과 피부를 괴롭힌다.

옹이에 마디 격으로, 공기는 계속 건조하고, 일교차도 매우 크다. 아침 최저 5~15도로 어제보다 쌀쌀하고, 낮 21~28도로 어제보다 덥다.

‘불금’에 포장마차 상인에게는 안됐지만, 오늘 같은 날 노상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 잔 하는 것은 자해행위에 가깝다. 금요일 밤, 한 주 내내 지친 심신 달래거나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보내는 것이 건강에도 좋겠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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