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교차, 피로 푸는 비법

일교차 크다. 아침 최저 영하6도~영상8도, 낮 최고 12~18도. 미세먼지는 대부분 ‘보통’ 수준이지만, 일부 중서부 지역은 오전에 다소 농도가 높을 수 있다는 에어코리아 예보.

일교차가 크면 쉬 피로해진다. 피로는 휴식을 권하는 인체의 신호. 그러나 무작정 쉬면, 몸의 균형이 깨지고 대사능력이 줄어들어 피로의 악순환에 빠지기 십상. 잠을 지나치게 많이 자면 잠세포가 피곤해서 더 피곤해진다는 우스개가 현실이 되는 것.

땀 흘리면서 운동한 뒤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쉬는 것이 이상적인 피로 해소법. 잠들기 전에 천천히 숨을 들이쉬면서 항문을 조이고 배를 부풀리고, 내쉬면서 배를 당기고 항문을 푸는 ‘복식-항문 호흡’을 하는 것도 좋다. 월요일부터 실천해보면 한 주 에너지가 팔팔 넘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듯.

이성주 기자 stein33@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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