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풋스파’로 각질-발냄새 한 번에 잡는다

[SBA 서울유통센터 서울어워드] 오초 '스파클링 풋스파'

[사진=오초의 스파클링 풋스파]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은 걸을 때의 펌프 작용과 모세관 작용으로 심장에서 보낸 혈액을 다시 올려보내며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즉, 발 건강에 신경 쓰지 않으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몸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는 말이다. 발을 마사지하는 등 주기적으로 피로를 풀어주어야 한다. 또한, 자주 샤워를 해도 각질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부위이기도 하다.

오초는 각질 제거, 발냄새 완화, 피로 완화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스파클링 풋스파를 출시했다. 파스텔톤 색감과 아이스크림을 닮은 외형으로 선호도가 높다.

오초의 스파클링 풋스파는 슈퍼멘톨, 멘톨, 라벤더, 시트러스 등 쿨링감 다른 4종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슈퍼멘톨과 멘톨은 페퍼민트 오일과 스피어민트 오일을, 라벤더는 라벤더 오일을, 시트러스는 오렌지와 레몬그라스 오일을 함유하고 있다. 인공향료를 사용하지 않고 100% 천연 에센셜 오일만을 사용해 안전하고 향기로운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스파클링 풋스파는 멘톨, 피톤치드, 엡섬솔트, 천연 에센셜 오일을 주성분으로 한다. 피톤치드 성분은 발에 살균작용을 하며 발냄새를 완화해준다. 멘톨 성분은 진정작용과 함께 특유의 청량감으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엡섬솔트에는 황산마그네슘이 풍부해 근육이 뭉치거나 피로할 때는 피로감을 덜어주며, 각질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38~40도의 따뜻한 물을 대야 또는 족욕기에 받아 스파클링 풋스파 제품을 넣으면 탄산이 나오면서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족욕을 하는 동안 탄산이 지속적으로 올라와 아이들의 선호도 또한 높다. 족욕 시간은 10분 정도가 적당하다. 족욕 후 물기를 제거하면 발끝까지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순간적으로 체감 온도도 내려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오초의 스파클링 풋스파는 2018년 서울어워드에서 아이디어상품으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이 기사는 공익 캠페인 ‘SBA 서울유통센터 서울어워드 상품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도합니다.

    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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