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여성을 위해…세안과 팩을 동시에!

[SBA 서울유통센터 서울어워드] 판다 모찌팩비누

“바빠 죽겠는데, 피부 관리는 사치지.”

가사, 육아, 직장 일을 한꺼번에 해야 하는 여성이라면 미용은 사치일 수밖에 없죠.

이럴 때, 세안과 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면?

시간을 절약하면서 미용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겠죠.

이런 여성들을 위해 클렌징과 마스크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모찌팩비누가 개발됐습니다.

“모찌팩비누는 일과 가사를 병행하며 제대로 쉴 시간이 없는 어머니를 위해 개발했어요. 다른 여성들도 팩비누로 위안을 받았으면 합니다.” (판다 박민석 대표)

세안을 할 때 쫀득한 크림 형태의 모찌팩비누를 덜어 얼굴에 부드럽게 문질러 준 다음 미온수로 헹궈주면 클렌징과 팩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어요.

2018 하이서울 어워드 수상을 한 모찌팩비누는 지난 1월 초 특허 등록을 마치고 여성들 사이에 조금씩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피부를 밝고 환하게 만드는 꿀과 쌀.

트러블이 잦은 피부를 위한 티트리.

모공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머드.

피부를 매끄럽고 탄탄하게 하는 해초.

최근 여기에 더해 박민석 대표는 상수역 부근의 유명 카페와 협업, ‘커피 모찌팩비누’도 개발, 공개했습니다.

매일 팩을 하면서도 부담감이 크지 않고 자기 관리를 하는 기분까지 만끽해볼 수 있는 비누, 어떠세요?

*이 기사는 공익 캠페인 ‘SBA 서울유통센터 서울 어워드 상품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도합니다.

    문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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