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탈구

정의

외상으로 인해 치아가 뿌리까지 완전히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모든 연령층에서 생길 수 있으나 8~12세의 어린이에게 많이 일어납니다.

원인

· 병태생리

걸음마를 배우는 어린아이가 넘어진 경우, 자동차 등의 교통사고로인한 외상, 운동이나 폭행에 의한 사고 등이 치아탈구를 일으키게 할 수 있습니다.

 

· 위험 요인

치아탈구가 일어난 경우 다시 자리를 잡기까지 걸린 시간이 치아의 수명에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빠진 치아의 보관 상태도 매우 중요합니다. 빠진 치아를 생리식염수나흰 우유 등에 담가서 가까운 치과에 빠른 시간 안에 방문하는 것이 치아를 유지시키는 데 중요합니다.

증상

치아가 뿌리까지 완전히 치조와에서 빠져나간 상태입니다.

이때 치조골(이틀)의 파괴도 자주 동반됩니다.

진단

임상검사 및 방사선 사진을 통해 치아의 상태를 평가하고 다시 자리를 잡게 합니다.

 

· 검사 전 준비와 검사과정

방사선 사진을 촬영해 치조골의 파괴 여부와 다시 심을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 손상된 잇몸을 평가합니다. 떨어져 나간 치아를 평가할 때는 치아의보관 상태를 상세히 검사하고 치아나 치근의 깨짐 여부를 검사합니다.

치료

탈락한 치아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제거한 뒤 다시 치조와 안에 재식립합니다. 이어 강선과 레진을 이용해 1~2주간 고정합니다. 그 뒤 치아의 흡수를 방지하기 위해 근관치료를 합니다. 탈락해 재식립된치아는 후유증으로 치아의 뿌리 부위가 흡수되는데 흡수의 정도는 외상의 정도, 재위치 될 때까지의 시간, 치아의 보관 상태, 치아의 발육 정도에 따라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질환 관리법

외상을 받은 치아의 씹기를 피하고, 안정된 상태로 유지시켜야 합니다.

코메디닷컴 관리자 kormed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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