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P 선진화 방안

설명

한미 FTA협상은 ‘GMP 선진화방안’을 합의하면서 향후 국내제약시장의 변화를 촉구하기에 이르렀다.

 

GMP선진화 방안

이번 체결은 관세 및 비관세의 장벽을 낮춰 의약품의 대미수출 기회가 증가하게 되며, 앞으로 여러 나라와 FTA를 체결하며 기회는 더욱 확대될 것이다. 하지만 의약품 수출에 요구되는 각종 품질 및 안전기준에 미달하게 되면 수출이 활발치 못해 미국이나 EU시장에 완제의약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cGMP급이나 EU-GMP급 시설을 갖추는 것이 급선무다.

 

현재 국내제약업체 중 GMP에 대한 상호인정으로 성과를 볼 수있는 곳은 불과 8개(약1%)정도에 불과하다. 앞으로 KGMP를 선진국 수준으로향상시킬 수 있는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 (의약품 분야 표준들이 자리잡으면, 양국간의 MRA도 가능해진다.)

 

(Tip) 국내제약회사 움직임

-녹십자: 내년 말오창과 화순공장이 완공 가동되면 기존 음성과 중국 안휘 공장과 아울러 4개의 GMP공장에서 우수의약품을 생산 가능.

-부광약품: 기존의경기 안산 제 1,2 공장 부지를 활용해 cGMP에 맞춤새 공장을 2008년 준공할 계획. 총 240억 원을 들여 cGMP에 맞춘 자동화설비도 들여놓을 계획.

-한미약품: 경기평택 ‘세파계 항생제 전용공장에 324억 원을 투입해 cGMP를 짓고 있다. 내년 12월준공예정.

-유한양행, 중외제약: 지난 5월 나란히 공장을 준공해cGMP구준으로 맞춘 공장설비를 짓고 있는 중.

코메디닷컴 관리자 kormed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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