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염

원인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혈관벽 감염이나 혈관벽의 면역 또는 알레르기성 반응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외부의 항원에 대한 면역반응 또는 알레르기성 반응에 의한 경우가 더 많다.

증상

증상은 침범된 혈관의 크기(대혈관~모세혈관), 주로 침범된 장기(폐,신장,피부)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즉 대동맥이 침범되는 질환인 다까야수 혈관염의 경우에는 대동맥이 좁아져서 고혈압을 주증상으로 나타내며 폐를 침범하는 경우에는 호흡곤란, 객혈 등의 증상을 신장을 침범한 경우네는 신기능 이상, 혈뇨를, 그리고 피부를 침범한 경우에는 궤양이나 피멍이 넓게 퍼져 있는 것과 같은 자반증이 생길 수 있다.

진단

진단에 면역혈청학적 검사, 혈관 조영검사 등이 도움이 되나 확진을 위해서는 침범된 장기의 조직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치료

치료는 면역억제제 등의 약제를 사용하여 다른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이의 치료로 혈관염의 증세가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

합병증

병의 경과는 다양하여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 급속하게 장기의 기능이상을 초래하는 경우에서부터 경미한 이상만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코메디닷컴 관리자 kormedi@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